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안녕하십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정병선입니다.

한국원자력학회 온라인 추계 학술발표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와 최근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학술발표회 개최가 힘든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준비해주신 하재주 학회장님과 학회 관계자분들,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참여해주신 학회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원자력학회는 우리나라 원자력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 하에 설립되어, 반세기 이상 그 역할을 다하여 왔습니다. 정기적인 학술대회 개최와 간행물 발간, 포럼개최 등을 통하여 원자력 학술 및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여 왔습니다. 또한 원자력계 전문가들간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 제공과 대국민 원자력 홍보활동을 통하여 소통강화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학회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원자력을 둘러싼 환경이 다방면에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와 경주·포항 지진 이후 원전의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고리1호기를 시작으로 한 본격적인 원전 해체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세계 원전시장은 대형원전 중심에서 중소형원자로(SMR) 중심으로 재편이 시작되고 있으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다가올 미래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먼저, 원전의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빅데이터, 로봇, 가상화 등 신기술을 접목한 안전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원전 해체를 위한 기술 적기 확보와 동남권해체연구소 구축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SMR 시장 선점을 위한 혁신적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인프라로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자력 학계에서도 정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 우리나라 원자력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원자력학회가 원자력 전문가들 간 아이디어 및 기술 공유와 소통의 매개체로서 역할을 다하여, 혁신의 인큐베이터로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원자력학회 온라인 추계 학술발표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직접 여러분들을 뵙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원자력학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정  병  선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학국원자력학회 회원 여러분,

2020년 온라인 춘계학술발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시는 민병주 한국원자력학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수 논문상 수상자와 장학생 선발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간 국내 원자력산업과 역사를 함께 한 한국원자력학회의 학술적, 기술적 성취를 바탕으로, 최초 APR1400 원전인 신고리 3·4호기가 작년 준공되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고 UAE 바라카 1호기는 올해 초 연료 장전을 완료하고 순조롭게 시운전을 진행 중에 있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정부는 그간 축적해온 원자력 기술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선, 안전·해체·방폐 예타 추진, 가동원전에 대한 안전투자 확대, 인증비용 지원, 핵심 퇴직자 DB 구축 등 원전산업 핵심 생태계와 인력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습니다. 또한, 에너지전환펀드를 결성하여 중소형 원자력, 방사선 등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지원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원전해체산업 육성의 허브인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도 차질없이 진행하여 내년 착공을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정부는 한국원자력학회 등 원자력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자력미래포럼을 통해 원자력의 미래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 참가자 여러분,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은 언제나 예측이 어렵고 위험이 따르지만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학술발표회에서 새로운 원자력의 미래를 밝힐 뜻깊은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산업통상지원부 차관     정  승  일

장보현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반갑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장보현입니다.

한국원자력학회의 "2020 온라인 춘계학술발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매년 현장에서 개최하던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그 과정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그동안 온라인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민병주 학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69년 창립된 한국원자력학회는 그동안 원자력관련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여, 우리나라의 원자력 기술 자립 및 원자력안전 기반 강화에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원자력 이용의 기본 전제가 '안전’ 이라면 원자력 '안전’의 기반은 '과학'입니다. 여러분들의 원자력안전에 대한 기여와 헌신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교수님들이 참여하신 이번 학술발표회에서 원자력안전을 위한 풍성하고 깊은 논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2020 온라인 춘계학술발표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장  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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